처음 티스토리 시작하면서 글 좀 써보면서 느낀 것이 뭔가 나만의 글을 쓰는게 아니라 남들과 비슷한 글만 계속 포스팅 하고 있는 걸 알고 나서 멈춰 버렸다. 그리고 티스토리 기본 스킨을 쓰면서 몇 군데를 바꾸고 싶었지만 그러지 html 과 css 를 몰라 바꾸지 못하고 하는게 너무 답답했다. 그래서 html 과 css 를 배우게 되었고, 거기에 더해 자바스크립트 도 추가로 배우고 있었다. 스킨도 나에게 가장 편한 스킨으로 바꾸려고 하던 중 티스토리 사태를 겪게 되었다. 

 

이제 어느 정도 알게 되고 기존 티스토리 스킨을 조금씩  변경해보며 새로운 스킨을 만들어 보면서 나만의 스킨에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게 소소한 목표였는데, 지금 사태를 보니 다들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분위기이다. 나 또한 다른 곳으로 또 어디로 이동해야할지 막막하다. 물론 배움 자체는 좋은 것이지만,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새롭게 배우고 또 시작해야 하나? 

 

 

첫번째 스킨에서는 뭔가 시원함을 주고 싶었다. 그리고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하고 싶었다.

첫번째 사진은 메인화면이고, 두번째 사진은 상세 글 화면이다.

 

원하는대로674의 스킨 1
메인 화면(홈 화면)

 

 

원하는대로674의 스킨 1
상세 글 화면

 

두번째 스킨도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하고 싶었고 배경색은 푸른색으로 하였다.

그리고 볼품없지만 댓글 영역도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았다.

 

원하는대로674의 스킨2
메인 화면(홈 화면)

 

원하는대로674의 스킨 2
상세 글 화면

 

원하는대로674의 스킨 2
댓글 화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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